코웨이가 G마켓-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.
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-옥션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, 지난 5월과 3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아홉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.
코웨이는 지난 세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,897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을 것입니다.
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-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, 코웨이가 건당 4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. 기부 비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,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.
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, 공기청정기, 비데,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반영된다.
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저자를 위한 여러가지 혜택도 마련했다.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고객에게 8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코웨이정수기 함께 이벤트 제품에 준수해 최고 2만 http://www.thefreedictionary.com/코웨이렌탈 1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하여 준다. 또한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필요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할 것입니다.
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뜻은 G마켓-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코웨이 지인은 “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”며 “코웨이는 이후에도 업체의 경제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이야기 했다.